[22-18호] 500대기업 잉여현금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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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-18호] 500대기업 잉여현금흐름
ㅇ 500대기업 상장사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 분석
- 작년 3분기 약 62조원에서 올해 3분기 약 14조원으로 77.2%↓ 급감
- 조사대상 268개사 중 148개사(55.2%) 잉여현금흐름 규모 감소
- 113개사(42.2%) 올해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 적자
ㅇ 한국전력 적자 19조 4,600억원 확대, 감소 규모 1위 차지
- 기업은행 9조 6,900억원↓, 삼성전자 6조 7,800억원↓, 한국가스공사 6조 7,100억원↓ 순
- 21개 업종 중 15개(71.4%) 업종 1년 새 잉여현금흐름 감소
ㅇ 메리츠증권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 10조 1,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.7%↑
- HMM 9조 490억원, 삼성증권 4조 9,200억원, 미래에셋증권 4조 7,000억원 순
- 메리츠증권 증가 규모 약 8조원으로 가장 커...HMM, 삼성증권 등 120개사 증가
- 작년 3분기 약 62조원에서 올해 3분기 약 14조원으로 77.2%↓ 급감
- 조사대상 268개사 중 148개사(55.2%) 잉여현금흐름 규모 감소
- 113개사(42.2%) 올해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 적자
ㅇ 한국전력 적자 19조 4,600억원 확대, 감소 규모 1위 차지
- 기업은행 9조 6,900억원↓, 삼성전자 6조 7,800억원↓, 한국가스공사 6조 7,100억원↓ 순
- 21개 업종 중 15개(71.4%) 업종 1년 새 잉여현금흐름 감소
ㅇ 메리츠증권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 10조 1,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.7%↑
- HMM 9조 490억원, 삼성증권 4조 9,200억원, 미래에셋증권 4조 7,000억원 순
- 메리츠증권 증가 규모 약 8조원으로 가장 커...HMM, 삼성증권 등 120개사 증가
- 작성일2022-1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