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3-01호] 30대그룹 계열사 간 채무보증
뉴스레터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를 선별한 ‘기업데이터 뽀개기’를 정기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.
[23-01호] 30대그룹 계열사 간 채무보증
ㅇ 올해 3분기 30대그룹 채무보증잔액 총 88조 달해...20년 말보다 30조원 증가
- 22년 9월 말 채무금액 잔액은 연초대비 20.7% 증가한 87조 7,200억원
- 20년 12월 말 대비 30조 1,300억원(52.3%↑) 증가
- 매년 15조원 이상 증가
ㅇ SK, 채무보증 10.8조로 가장 많아...지배구조 개편으로 해외법인 투자 늘린 탓
- 삼성 9조 230억원, 농협 8조 8,900억원, 포스코 7조 7,600억원 순
- 자본 대비 채무금액잔액 비중 효성 80.3%, CJ 35.4%, 농협 32.7%,
카카오 30.6% 순으로 높아
ㅇ 계열사 중 10곳 채무가 자본 규모 넘겨...효성 계열사 4곳 포함돼
- 효성화학 자본 대비 채무보증 311.5%에 달해 초과 폭 가장 큼
- 이 밖에 삼성엔지니어링 190.5%, 한화에너지 165.3%, SK온 133.6% 등
- 22년 9월 말 채무금액 잔액은 연초대비 20.7% 증가한 87조 7,200억원
- 20년 12월 말 대비 30조 1,300억원(52.3%↑) 증가
- 매년 15조원 이상 증가
ㅇ SK, 채무보증 10.8조로 가장 많아...지배구조 개편으로 해외법인 투자 늘린 탓
- 삼성 9조 230억원, 농협 8조 8,900억원, 포스코 7조 7,600억원 순
- 자본 대비 채무금액잔액 비중 효성 80.3%, CJ 35.4%, 농협 32.7%,
카카오 30.6% 순으로 높아
ㅇ 계열사 중 10곳 채무가 자본 규모 넘겨...효성 계열사 4곳 포함돼
- 효성화학 자본 대비 채무보증 311.5%에 달해 초과 폭 가장 큼
- 이 밖에 삼성엔지니어링 190.5%, 한화에너지 165.3%, SK온 133.6% 등
- 작성일2023-0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