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2-15호] 500대기업 CEO(대표이사) 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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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-15호] 500대기업 CEO(대표이사) 출신
○ 500대기업 CEO(대표이사) 659명 출신 분석
- 'SKY'대 출신 44.6%, 10년전 47.1%보다 2.5%하락
- 서울대 22.9%, 고려대 12.5%, 연세대 9.3% 순
- 경기·경복·서울고 등 전통 ‘명문고’ 출신, 10년 새 22.0%→8.3%로 격감
○ 대기업 CEO의 '능력 위주' 인사 확산
- 지난 10년간 오너일가 출신 CEO, 24.5%→16.2%로, 8.3%p 감소
- 내부승진자 비중 53.7%(↑2.6%p), 외부영입 비중 30.1%(↑5.6%p)
- 여성 CEO 비중 1.7%로, 10년 전 보다 0.7%p 증가에 그쳐 '유리천장' 여전
○ 해외 출신자 CEO, 10년 전 6.4%에서 올해 9.8%로, 3.4%p 증가
- 출신 지역, 서울과 영남이 각각 30.3%로 가장 큼
- 해외와 호남이 각각 9.8%, 충청 9.2%, 경기·인천 6.1%, 강원 3.5% 순
- 'SKY'대 출신 44.6%, 10년전 47.1%보다 2.5%하락
- 서울대 22.9%, 고려대 12.5%, 연세대 9.3% 순
- 경기·경복·서울고 등 전통 ‘명문고’ 출신, 10년 새 22.0%→8.3%로 격감
○ 대기업 CEO의 '능력 위주' 인사 확산
- 지난 10년간 오너일가 출신 CEO, 24.5%→16.2%로, 8.3%p 감소
- 내부승진자 비중 53.7%(↑2.6%p), 외부영입 비중 30.1%(↑5.6%p)
- 여성 CEO 비중 1.7%로, 10년 전 보다 0.7%p 증가에 그쳐 '유리천장' 여전
○ 해외 출신자 CEO, 10년 전 6.4%에서 올해 9.8%로, 3.4%p 증가
- 출신 지역, 서울과 영남이 각각 30.3%로 가장 큼
- 해외와 호남이 각각 9.8%, 충청 9.2%, 경기·인천 6.1%, 강원 3.5% 순
- 작성일2022-11-08